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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기존에 국내 도입 계약이 이뤄진 4종류의 백신 외에 노바백스의 백신을 추가로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며, 물량은 1천만명분 이상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바백스는 지난해 8월 SK바이오사이언스와 백신 국내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만큼, 국내에서 제조된 백신 등 일부는 이르면 올해 2분기부터 도입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 허가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승인 결과가 언제 나오느냐에 따라 도입 시기가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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