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범 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2단계 돌입…제설작업 진행 중 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2단계 돌입…제설작업 진행 중 입력 2021-01-12 17:23 | 수정 2021-01-12 17: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서울시가 제설 비상 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제설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정오부터 1단계 비상근무를 시작해 미리 제설제를 살포한 데 이어, 오후 3시 40분부터는 2단계 비상근무 체제로 인력 4천명과 차량·장비 1천여대를 투입해 현장에서 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눈이 퇴근 시간대까지 계속될 수 있으니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제설작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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