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은상 서울 관악서 여성청소년 강력범죄 팀장 퇴근길에 숨져 서울 관악서 여성청소년 강력범죄 팀장 퇴근길에 숨져 입력 2021-01-12 22:49 | 수정 2021-01-12 22: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강력 성범죄 수사를 담당하며 잦은 야근을 했던 경찰관이 퇴근길에 숨졌습니다. 여성·청소년을 상대로 한 강력 성범죄 수사를 담당했던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의 51살 박성수 경위는 용의자들을 쫓기위해 자주 야근을 했고 어젯밤 퇴근 후 자택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으며 조사를 거쳐 박 경위의 사망이 순직에 해당하는지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악경찰서 #경찰관 #순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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