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경찰, 치과 의사 폭행한 30대 입건‥"임플란트 후유증 갈등" 경찰, 치과 의사 폭행한 30대 입건‥"임플란트 후유증 갈등" 입력 2021-01-13 03:17 | 수정 2021-01-13 03: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양평경찰서는 치과 진료에 불만을 품고 의사를 폭행한 혐의로 30대 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5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양평군의 한 병원 건물에서 치과 원장을 폭행해 얼굴과 눈 등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 씨는 자신의 부모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뒤 후유증에 시달린다며 치과 원장과 소송전을 벌여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치과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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