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범 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해제…"1만여명 투입해 제설 작업" 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해제…"1만여명 투입해 제설 작업" 입력 2021-01-13 11:33 | 수정 2021-01-13 11: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에 내린 눈이 모두 그치면서 서울시가 오늘 아침 8시부터 제설 비상근무를 해제하고 평시 근무로 전환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라 2단계 비상 체제로 돌입해 인력 1만9천여명과 장비 2천2백여대, 제설제 6천1백여톤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눈이 쌓이면서 통제됐던 북악산로와 인왕산로, 난곡로 등 3곳도 현재는 모두 통행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서울시 #제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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