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교정시설 방역관리 강화…신규입소자 사전 격리기간 2주→3주로 교정시설 방역관리 강화…신규입소자 사전 격리기간 2주→3주로 입력 2021-01-13 13:46 | 수정 2021-01-13 13: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는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취약한 교정시설에서 대규모 감염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초기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잠복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교정시설로 유입되지 않도록, 신입 수용자의 입소 전 격리 기간을 기존 2주에서 3주로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격리 전 1차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며, 격리 해제 전에는 2차로 PCR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교정시설 종사자들은 매주 1회 PCR검사를 받고, 교정시설 내에서는 반드시 KF94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교정시설 #방역 관리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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