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안산 공사장서 지반 붕괴…7천여 새대 정전 안산 공사장서 지반 붕괴…7천여 새대 정전 입력 2021-01-14 00:13 | 수정 2021-01-14 00: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독자제공어제(13일) 낮 12시 반쯤 경기 안산시 사동의 한 상가건물 공사 현장에서 지하에 설치된 구조물이 무너졌습니다. 사고 당시 근로자가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저녁 6시 반쯤 흙막이 지지대 붕괴로 인근 도로가 무너지면서 땅속의 전력설비가 파손돼 인근 아파트와 오피스텔 7천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대체 선로를 통해 밤 10시쯤 모든 세대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으며 안산시는 공사장 주변을 통제하고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산 #공사장 #지반붕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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