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서울 금천구·영등포구 아파트서 동파 추정 누수…주민 불편 서울 금천구·영등포구 아파트서 동파 추정 누수…주민 불편 입력 2021-01-14 07:05 | 수정 2021-01-14 07: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날씨가 풀리면서 한파로 얼었던 배관들이 녹아 터지는 동파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소화설비 배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물이 계단을 타고 흘러 주민들이 복도로 쏟아진 물을 치우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아파트에서도 동파로 물탱크 배수밸브가 터졌습니다. #누수 #동파 #한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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