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진주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50명 신규확진…지역 확진자의 10%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50명 신규확진…지역 확진자의 10% 입력 2021-01-14 10:51 | 수정 2021-01-14 10: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역 사회 내 코로나19의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설치된 수도권 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어제 하루, 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집계된 국내 발생 환자 496명의 10.1%에 해당합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3명, 경기 31명, 인천에서 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지금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3천 171명으로 늘었습니다. #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소 #신규 확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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