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당 농장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류를 예방적 살처분했으며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동안 이동 제한조치를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58건으로 늘었습니다.
사회
김양훈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58번째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58번째
입력 2021-01-14 11:00 |
수정 2021-0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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