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서울시, '고위험집단' 38만 명 선제검사…147명 확진 서울시, '고위험집단' 38만 명 선제검사…147명 확진 입력 2021-01-14 14:00 | 수정 2021-01-14 14: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물류업과 요양시설처럼 감염 파급력이 큰 직종과 대중교통 같은 필수업종 종사자를 상대로 서울시가 실시한 선제검사에서 현재까지 147명의 확진자가 발견됐습니다. 서울시는 "고위험집단 검사대상 42만 2천여 명 가운데 어제까지 38만 2천여 명을 검사했고, 대중교통 종사자 37명, 택시 종사자 26명, 보육시설 종사자 18명 등 모두 147명의 확진자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각 종사자 집단별로 일부를 추려 다시 검사하는 샘플링 재검사를 추진하고, 택시·지하철 등 시민 접촉이 잦은 업종을 중점 관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코로나19 #고위험집단 #선제검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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