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고위험집단 검사대상 42만 2천여 명 가운데 어제까지 38만 2천여 명을 검사했고, 대중교통 종사자 37명, 택시 종사자 26명, 보육시설 종사자 18명 등 모두 147명의 확진자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각 종사자 집단별로 일부를 추려 다시 검사하는 샘플링 재검사를 추진하고, 택시·지하철 등 시민 접촉이 잦은 업종을 중점 관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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