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재경 코로나19 서울 확진자…오후 6시까지 103명 코로나19 서울 확진자…오후 6시까지 103명 입력 2021-01-14 18:39 | 수정 2021-01-14 18: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새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0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98명은 국내감염, 나머 5명은 해외유입으로, 두 달만에 최소 신규 확진자가 나왔던 하루 전 같은 시각 111명보다 8명이 적은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종교시설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송파구에 있는 한 교정시설과 성동구 요양시설 등에서도 각각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서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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