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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명은 국내감염, 나머 5명은 해외유입으로, 두 달만에 최소 신규 확진자가 나왔던 하루 전 같은 시각 111명보다 8명이 적은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종교시설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송파구에 있는 한 교정시설과 성동구 요양시설 등에서도 각각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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