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의협, 공적마스크 횡령 의혹 경기도 의사회 경찰에 고발 의협, 공적마스크 횡령 의혹 경기도 의사회 경찰에 고발 입력 2021-01-14 20:49 | 수정 2021-01-14 20: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대한의사협회가 지난해 초 자신들에게서 공급받은 공적마스크 일부를 경기도 의사회가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오늘(14일)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의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시도의사회에 공급한 유·무상의 공적마스크 수량과 경기도의사회가 산하 31개 시군 의원에 실제로 배포한 마스크 수량 사이에 26만여 장의 차이가 있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졌던 지난해 3월, 의협은 조달청에서 제공받은 공적마스크를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에 나눠 공급했습니다. #공적마스크 #횡령 #경기도 의사회 #고발 #대한의사협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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