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소아 성추행 혐의 목사 구속…법원 "증거 인멸 우려" 소아 성추행 혐의 목사 구속…법원 "증거 인멸 우려" 입력 2021-01-14 21:17 | 수정 2021-01-14 21: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연합뉴스TV 제공]경기남부경찰청이 어린 여아들을 상대로 10년 넘게 성추행 한 혐의로 경기 안산의 한 교회 목사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가 소명됐고, 범행 방법과 기간, 피해 정도, 피해자와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전했습니다. A 목사는 지난 2002년부터 2016년까지 교회에 머물던 7살 여아 등 3명을 강제로 추행하고, 이를 촬영해 억지로 보게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소아 성추행 #목사 #증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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