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경기 양주 섬유공장 보일러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경기 양주 섬유공장 보일러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1-15 02:54 | 수정 2021-01-15 02: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14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양주시 남면의 한 2층짜리 섬유공장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면적 10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해당 공장 지하에 보일러용 벙커C유 1만 5천리터가 저장돼 있어 화학차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 #섬유공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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