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전날보다 11명 줄어든 수치로, 신규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84명, 해외유입이 29명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186명, 서울 127명, 부산 47명, 인천 24명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1천명 안팎을 오르내렸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줄기 시작해 지난 11일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다가 최근에는 500명대 초중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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