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약과 성착취물 등이 거래되는 비밀 사이트인 '다크웹'을 활용했다가 검거된 인원은 320여 명으로, 전년도 규모의 4배 정도로 급증하는 등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약사범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코로나19 사태에도 게스트하우스로 가장한 변종 클럽과 외국인 전용 클럽 등지에서 마약이 계속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청은 덧붙였습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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