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드럼통 난로 화력 키우려다"…시너 뿌린 50대 전신 화상 "드럼통 난로 화력 키우려다"…시너 뿌린 50대 전신 화상 입력 2021-01-15 11:57 | 수정 2021-01-15 12: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출처: 연합뉴스어젯밤 10시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 앞 공터에서 56살 남성이 드럼통 난로에 시너를 뿌렸다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화상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난로의 화력을 키우려고 시너를 집어넣다가 몸에 불이 옮겨붙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5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난로 #시너 #화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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