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혜연 부산 사상구 신발 원단 공장에서 불‥1억 2천만원 피해 부산 사상구 신발 원단 공장에서 불‥1억 2천만원 피해 입력 2021-01-17 01:15 | 수정 2021-01-17 01: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16일) 오후 4시 20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신발 원단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의 신발 원단과 기계 등이 불에 타 약 1억 2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건물 전체에서 연기와 불꽃이 분출되고 있었다며, 경찰과 함께 발화지점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사상구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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