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인천서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면허 정지 수준' 인천서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면허 정지 수준' 입력 2021-01-17 11:13 | 수정 2021-01-17 11: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중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미추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장은 어젯밤 9시 45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동의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이 지인과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며 정확한 음주운전 거리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주운전 #경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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