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서울에 대설 예비특보…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 돌입 서울에 대설 예비특보…서울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 돌입 입력 2021-01-17 13:35 | 수정 2021-01-17 13: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전역에 내일까지 2-7센티미터의 눈이 예보되는 등 대설 예비특보가 발령되면서 서울시가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정오부터 1단계 비상근무를 시작해 제설 차량과 장비를 배치하고 급경사로 등 취약지역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해 강설에 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설 특보가 내릴 경우 비상 단계에 따라 내일 출근시간대 대중교통 집중배차 시간을 30분 연장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날씨 #폭설 #제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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