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제공
이 불로 산림 0.03ha가 탔지만, 주변엔 민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인력 85명을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곽동건

산림청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