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보건의료단체연합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자료 공개해야" 보건의료단체연합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임상자료 공개해야" 입력 2021-01-18 18:21 | 수정 2021-01-18 18: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설명 듣는 정세균 총리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와 관련해 투명한 임상자료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임상 2상 결과가 발표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투명하고 명확한 정보 공개가 없다"며, "애초 임상 2상만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은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지금이라도 치료제의 의미와 한계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병상 및 인력이라는 핵심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셀트리온 #임상 #코로나19 #치료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