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60대 운전자 주차 후 차와 벽에 끼어 사망 60대 운전자 주차 후 차와 벽에 끼어 사망 입력 2021-01-18 18:24 | 수정 2021-01-18 18: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운전자가 자신의 차와 벽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 아침 6시 반쯤 60대 운전자 A씨가 노원구 공릉동의 한 상가 앞에서 몸이 차와 벽 사이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중주차를 위해 자신의 승합차를 세운 뒤 기어를 중립에 놓고 내렸다가 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노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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