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현주 '특활비 상납' 前국정원장들 재상고…대법서 최종 판단 '특활비 상납' 前국정원장들 재상고…대법서 최종 판단 입력 2021-01-18 19:39 | 수정 2021-01-18 19: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병기·남재준·이병호박근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국가정보원장들이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게 됐습니다. 지난 14일 파기환송심에서 각각 징역형을 선고받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서울고등법원에 파기 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모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파기환송심은 남재준 전 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이병기 전 원장과 이병호 전 원장에게는 각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특활비 #국정원 #박근혜 #파기환송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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