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현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입소 4명 중 1명꼴 '우울'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입소 4명 중 1명꼴 '우울' 입력 2021-01-19 09:27 | 수정 2021-01-19 09: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무증상 또는 경증 코로나19 환자 4명 중 1명꼴로 우울 증상을 호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손지훈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3월부터 한 달여 간 운영했던 경북 문경 생활치료센터 입소 환자 107명의 상태를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입소 첫 주에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는 24.3%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6.5%는 심각한 수준의 고도 우울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우울증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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