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현 당국, 노래방 방역 콕 집어 강조…"매번 소독, 30분 후 입실" 당국, 노래방 방역 콕 집어 강조…"매번 소독, 30분 후 입실" 입력 2021-01-19 14:06 | 수정 2021-01-19 14: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방역당국은 최근 집합 금지조치 완화로 제한적 운영이 허용된 노래연습장과 관련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노래방의 감염 전파 특성을 설명한 뒤 "노래연습장을 통한 감염전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수칙 준수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노래방의 운영을 허용하면서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이용자 수를 제한하고, 한 방 안에서는 이용자 사이에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두도록 했습니다. #코로나19 #노래방 #방역 #소독 #손영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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