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해인 이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69번째 이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69번째 입력 2021-01-22 22:59 | 수정 2021-01-22 23: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이천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의심 신고가 들어온 이천의 산란계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47만8천마리를 사육해 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지 반경 3㎞ 내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하고,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제한과 일제 검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이천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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