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국정농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상고 않기로" '국정농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상고 않기로" 입력 2021-01-25 10:48 | 수정 2021-01-25 14: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정농단' 사건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서울구치소에 다시 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판결에 불복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부회장 측은 오늘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여 재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지난 18일 이 부회장이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와 최서원 씨에게 86억 8천만 원의 뇌물을 준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이재용 #국정농단 #실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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