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공]
A씨 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정관을 따르지 않고 임의로 인사권을 행사하면서, 승진 대가로 최대 1천500만 원 상당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시도 지회에서 중앙회로 근무지를 옮기는 인사이동 명목으로 수백만 원 상당의 돈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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