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승진 대가로 '뒷돈' 요구 의혹…한국외식업중앙회 임원 수사 승진 대가로 '뒷돈' 요구 의혹…한국외식업중앙회 임원 수사 입력 2021-01-25 10:57 | 수정 2021-01-25 10: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공]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승진을 시켜주겠다며 직원들로부터 뒷돈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임원 A씨 등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정관을 따르지 않고 임의로 인사권을 행사하면서, 승진 대가로 최대 1천500만 원 상당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시도 지회에서 중앙회로 근무지를 옮기는 인사이동 명목으로 수백만 원 상당의 돈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사권 #뒷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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