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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건환경연구소는 지난해 2월부터 이번달까지 11개월 동안, 월 1회꼴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에서 모두 950건의 검체를 체취해 검사한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지하철, 버스, 택시 차량 내부와 지하철 승강장, 대합실 등은 소독 이후에,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차량은 소독 전에 검체를 체취해 검사를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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