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식약처·관세청, 체온계 등 불법 수입의료기기 26만점 적발 식약처·관세청, 체온계 등 불법 수입의료기기 26만점 적발 입력 2021-01-26 11:02 | 수정 2021-01-26 11: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세청은 지난해 수입통관단계에서 협업검사를 통해 무허가 의료기기 등 불법 제품 25만8천여 점의 수입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적발 품목은 주사침 및 전자침 13만65점, 체온계 2천159점, 의료용 겸자 285점 전기수술기용전극 227점 등입니다. 식약처와 관세청은 "해외에서 직접구매한 의료기기를 사용하다 발생한 피해는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한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의료기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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