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민 폐기물 처리 업체서 80대 노동자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져 폐기물 처리 업체서 80대 노동자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져 입력 2021-01-29 09:51 | 수정 2021-01-29 09: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외주 청소 업체 직원 83살 이모 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몸이 끼었습니다. 이 씨는 청소를 마치고 나오다 사고를 당했고,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폐기물 처리 업체 관제실에서 기계를 잘못 작동시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들이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컨베이어 벨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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