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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8일 서울 금천구의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장을 보고 나온 가족 중 남편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얼굴과 어깨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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