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술·마약 취해 역주행 사고낸 30대 검찰 송치 술·마약 취해 역주행 사고낸 30대 검찰 송치 입력 2021-01-30 00:00 | 수정 2021-01-30 00: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마약과 술에 취해 역주행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9일 영등포구 문래동 서부간선도로 안양 방향에서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30대 운전자 A씨를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술을 마셨을 뿐 아니라 마약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차량에 탑승했던 동승자 B씨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역주행 #마약 #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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