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어젯밤 9시까지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된 확진자는 384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자정까지 추가된 확진자들을 더하면 오늘 신규 확진자 수도 400명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달 말 하루 1천명 이상 발생했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중순 300명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최근 IM선교회 발 집단감염 등의 영향으로 하루 400~5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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