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주만에 처음으로 150명 선을 넘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가 154명으로 2주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으며 지난 7일부터 23일째 1백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2명은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이고 동대문구 소재 직장이 10명, 중구 소재 복지시설 7명 등이 추가됐습니다.
사회
신수아
서울 신규확진 154명…최근 2주 하루 최다 기록
서울 신규확진 154명…최근 2주 하루 최다 기록
입력 2021-01-30 13:46 |
수정 2021-01-30 14:1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