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서울대병원 본원서 간호사 1명 코로나19 확진…1개 병동 입원환자 등 전수검사 서울대병원 본원서 간호사 1명 코로나19 확진…1개 병동 입원환자 등 전수검사 입력 2021-02-01 10:08 | 수정 2021-02-01 10: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대병원 본원 외과병동인 51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어제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해당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 35명을 비롯해 모두 120여 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고,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해당 병동에 대한 출입통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대병원 #코로나19 #간호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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