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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12명 가운데 7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나머지 5명도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건설 현장 노동자들을 태운 승합차가 세종시에 있는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피해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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