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유치원생 급식에 이물질 투입' 교사…검찰, 보완수사 지시 '유치원생 급식에 이물질 투입' 교사…검찰, 보완수사 지시 입력 2021-02-01 21:11 | 수정 2021-02-01 21: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금천구의 한 유치원에서 급식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치원 교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최근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관련 기록을 검찰에 보냈지만, 보완 수사 지시를 받았다"며 "범행 경위 등에 대한 더 구체적인 내용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11월 유치원 교사 박 씨는 서울 금천구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먹을 음식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액체를 넣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금천구 유치원 #급식 #이물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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