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설 대비 긴급 영상 대책회의 주재하는 김희겸 본부장
경기도는 수원 호매실 지하차도를 비롯한 356개 취약구간에 제설차량 1천5백여 대와 인력 1천여 명을 전진 배치하고, 비닐하우스 등 구조물 690여 개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는 "퇴근시간부터 강한 눈이 내리기 시작해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필요 시 버스 연장 운행 등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의표

대설 대비 긴급 영상 대책회의 주재하는 김희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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