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여자친구 몰래 술잔에 졸피뎀 넣은 40대 집행유예 여자친구 몰래 술잔에 졸피뎀 넣은 40대 집행유예 입력 2021-02-03 19:42 | 수정 2021-02-03 19: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자친구의 술잔에 몰래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넣어 마시게 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6월 서울 은평구의 한 음식점에서 여자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소주잔에 미리 처방받은 졸피뎀 성분의 약물을 넣어 마시게 한 혐의로 44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귀던 관계에서 발생한 일이고, 피고인이 반성하는 데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졸피뎀 #성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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