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식약처, 코로나19 진단키트 7개 제품 긴급사용 종료 식약처, 코로나19 진단키트 7개 제품 긴급사용 종료 입력 2021-02-04 09:56 | 수정 2021-02-04 09: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출처: 연합뉴스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초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승인했던 진단키트 7개 제품의 긴급사용을 종료하고 정식 허가 제품만 사용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정식허가된 12개 제품의 생산량과 재고량 등을 고려했을 때 긴급사용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긴급사용은 감염병 유행으로 긴급히 진단키트가 필요하지만 국내에 허가제품이 없는 경우 한시적으로 제조를 허용하는 특례제도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코로나19 #질병관리청 #진단키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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