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령 서울 종합병원 3일간 9명 코로나19 확진 "공지 못해 죄송" 서울 종합병원 3일간 9명 코로나19 확진 "공지 못해 죄송" 입력 2021-02-05 23:47 | 수정 2021-02-05 23: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사흘 동안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해당 병원은 지난 3일 10층에 입원 중이던 환자 1명, 4일에 환자 3명과 간병인 3명, 오늘은 직원 1명과 8층 입원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8층과 10층 병동은 동일집단 격리를 시행했다고 설명하면서 신속하게 감염 사실을 알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서울 #종합병원 #코로나 #확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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