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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해당 병원은 지난 3일 10층에 입원 중이던 환자 1명, 4일에 환자 3명과 간병인 3명, 오늘은 직원 1명과 8층 입원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8층과 10층 병동은 동일집단 격리를 시행했다고 설명하면서 신속하게 감염 사실을 알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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