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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어제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확진자 수는 23명 더 적다"며 "지역별로는 서울 142명, 경기도 103명 순서"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오늘 자정까지 집계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3백명대 중반에 달할 걸로 전망됩니다.
최근 일주일간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3백5십명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범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손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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