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기준 393명보다 21명 줄어들며 사흘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326명, 해외유입이 46명입니다.
국내 발생 환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41명, 경기 109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에서 265명이 확진됐고, 대구에서 11명, 광주 10명, 부산·충남에서 각각 8명 등 비수도권에서는 61명이 확진됐습니다.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7명 줄어 190명,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1천4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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