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설 연휴 광화문에 '코로나19 극복 기원' 문배도 부착 설 연휴 광화문에 '코로나19 극복 기원' 문배도 부착 입력 2021-02-08 10:55 | 수정 2021-02-08 11: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광화문에 금갑장군이 그려진 문배도를 부착한다고 밝혔습니다. 문배는 정월 초하루 궁궐 정문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는 의미로 그림을 붙이는 풍속으로, 광화문 훼손을 막기 위해 현수막 형태로 제작됩니다. 경복궁관리소는 미국 의회도서관 소장 사진을 통해 19세기 말 광화문에 금갑장군이 그려진 문배도가 붙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 #광화문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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