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질병청 "이달 중순 이후 화이자 백신 도입 계획 변동 없어" 질병청 "이달 중순 이후 화이자 백신 도입 계획 변동 없어" 입력 2021-02-08 13:24 | 수정 2021-02-08 13: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질병관리청은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화이자 백신의 도입 시기와 관련해 "2월 중순 이후 국가별로 백신 공급이 이뤄진다는 코백스의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오늘 코백스가 화이자 백신의 공급 시기를 이달 말 이후로 알려왔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질병청은 "현재 코백스와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대한 빨리 국내 입고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질병관리청 #코백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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