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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덕영

질병청 "이달 중순 이후 화이자 백신 도입 계획 변동 없어"

질병청 "이달 중순 이후 화이자 백신 도입 계획 변동 없어"
입력 2021-02-08 13:24 | 수정 2021-02-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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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이달 중순 이후 화이자 백신 도입 계획 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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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은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화이자 백신의 도입 시기와 관련해 "2월 중순 이후 국가별로 백신 공급이 이뤄진다는 코백스의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오늘 코백스가 화이자 백신의 공급 시기를 이달 말 이후로 알려왔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질병청은 "현재 코백스와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대한 빨리 국내 입고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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