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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은 오늘 코백스가 화이자 백신의 공급 시기를 이달 말 이후로 알려왔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질병청은 "현재 코백스와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대한 빨리 국내 입고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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