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인 전직 변협회장 8명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 전직 변협회장 8명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 입력 2021-02-08 15:21 | 수정 2021-02-08 15: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한변호사협회 전직 회장들이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김현 전 대한변협 회장 등 8명은 성명을 내고 "국민 앞에 거짓말하는 대법원장은 대한민국 헌정사의 치욕"이라며, "김 대법원장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는 것만이 공인으로서 책무이며 우리 사법부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임성근 부장판사의 사직을 둘러싼진실 공방 과정에서 공개된 김 대법원장의 녹취록은 더는 사법부 수장의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김명수 #대법원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