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 85% 우울증 위험 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 85% 우울증 위험 입력 2021-02-08 19:06 | 수정 2021-02-08 19: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 상당수가 고객의 폭언 등을 경험했으며, 높은 우울증 위험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운수노조가 오늘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센터 노동자의 80% 이상이 고객으로부터 인격 무시 발언과 욕설 등을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또, 노동자 84.5%가 우울증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됐고, 근·골격계 통증을 경험하고 있다는 응답은 99.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우울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